UX 디자인 개념_디자인의 필요성

 

우리가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를 떠올려 보자.

넷플릭스(동영상 스트리밍),

당근마켓(지역 생활 커뮤니티),

인스타그램(일상 공유 소셜) 등등,,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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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들이 자주 사용하는 서비스와

아닌 서비스는 어떻게 구분할까?

사용자와 제품 서비스 간에 상호작용을 하게 되고,

거기에서 다양한 감정을 느끼게 된다.

 

 

사용자가 만족하고

우리의 제품,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

기본적인 기능성이나 신뢰성, 사용성 이상의 진정한 즐거움을 제공해야 한다.

 

사용자 ----> 경험 ----> 😄😐🤨😩😴🤬

 

 

그렇기에

기능성 (functional) → 신뢰성 (reliable)

→  사용성(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서비스) (usable)

→ → → 모두 만족해야 즐거움 (pleasurable) 😍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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기술의 평준화로 대부분

기능성, 신뢰성, 사용성은

실용적인 기본의 니즈를 충족시키고 있고,

그 이상의 즐거움을 제공해야 하는것인데

진정한 즐거움을 경험한 사용자는 추천하고 재방문하게 된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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진정한 즐거움을 주는 좋은 UX 디자인은 무엇일까?

UX 디자인의 출발은 사용자에 대한 이해와 공감

 

 

 

좋은 디자인을 위해서는 무엇보다

사용자의 경험을 제대로 이해할 수 있어야 한다.

사용자의 경험은 기대, 동기, 태도, 행동 4가지로 구성되어 있다.

 

 

Needs : 사용자의 기대	Behavior : 사용자의 행동
Motive : 사용자의 동기	Attitude : 사용자의 태도

 

이 4가지는 상호의존적으로 구성되어 모든 측면에 영향을 미치게 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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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UX 디자인을 위해서는

사용자들의 드러난 니즈가 아니라

숨겨진 니즈를 찾아야 한다.

무엇을 원하는지, 무엇을 중요시 여기는지

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기 때문이다.

 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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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용자에게 귀기울이고 관찰하고

사용자가 되어 행동하고 생각하기 !

우리 또한 사용자이기에 우리가 해야 할 일은

아직 종이에 드러나지 않은 무언가를 읽어낼 것 😊